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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삼영기계㈜, '뿌리기술대회' 대통령상 수상 (첨단뉴스)

2025.09.29

삼영기계㈜가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경량·고내구 차량용 엔진부품으로 올해 최고의 뿌리기술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3회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뿌리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는 지난 6개월간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뿌리기술 분야에 역대 최대 인원인 1,07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본선을 거쳐 뿌리기업 16개사와 개인 45명에게 대통령상·국무총리상·산업부 장관상 등 총 61점이 수여되었습니다.

삼영기계는 자유주조품(산업용) 경기부문에서 바인더 젯(BJ) 방식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경량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차량용 엔진부품(실린더 블록)을 개발해 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수상에 대해 복잡하고 정밀한 금속 부품을 샌드 3D프린팅 기술로 한 번에 제작해 생산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샌드 3D프린팅 공정기술의 유연생산 시스템이 자동차·방산·선박·항공기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범용기술로 국내외 시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철도 및 선박, 내륙발전용 중속엔진의 파워팩 핵심 부품을 개발·생산해 온 삼영기계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바인더 젯 방식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도입해 주조공정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뿌리산업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나아가 장비를 국산화해 국내 산학연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현 삼영기계 사장은 “뿌리산업은 디지털전환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며, 특히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유연생산 시스템은 주조산업의 디지털전환의 핵심”이라며,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래 ’기사 원문 보기’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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