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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삼영기계, 올인원 샌드 3D프린터 'BR-S1100' 전북TP 공급

2025.06.13

삼영기계가 전북테크노파크에 대형 샌드 3D프린터 BR-S1100 의 전면 업그레이드 모델을 설치하며 상업용·연구용에 이어 공용 장비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주조기업 대상 상업용 공급과 대학교 연구용 공급에 이어 공용 장비 시장까지 확보하며 ‘상업-연구-공용’ 삼각 레퍼런스를 완성했습니다.

BR-S1100 은 1,100×520×450(㎣)의 대형 조형 범위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급 바인더 젯팅(BJ) 샌드 3D프린터로, 2022년 첫 상업 공급 이후 중·대형 금속 주조 몰드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번에 납품된 장비는 분산돼 있던 전장 캐비닛을 본체에 통합해 단일 모듈로 컴팩트화했습니다. 설치 면적이 약 20% 줄었고 전원·배선 작업이 단순화돼 신뢰성이 높아졌으며, 현장 셋업 시간도 절반 이하로 단축됐습니다. 구동계를 전기식으로 일원화해 외부 압축공기가 더 이상 필요 없으므로, 공압 부품 교체 비용과 다운타임 위험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운영 소프트웨어는 작업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UI·UX 를 전면 개편하고 여러 신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러한 설계 철학은 연구용 모델 BR-S400RD 에서 검증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케미컬 탱크를 비롯한 공급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재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전북TP 는 시운전을 마치는 대로 지역 기업을 위한 출력·컨설팅 서비스를 본격화해, 수도권·영남권에 이어 호남권에서도 샌드 3D프린팅 기반 디지털 제조 생태계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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