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기계, 국산 바인더젯팅 샌드 3D프린터 첫 시연- ‘BR-S900’, 빠른 속도 및 높은 해상도 산업용 적합 국내 뿌리기술 첨단화 선도기업 삼영기계(대표 한국현)가 모래를 바인더 젯팅(BJ) 방식으로 적층해 주조용 샌드몰드를 생산할 수 있는 중대형 3D프린터를 처음으로 공개 시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삼영기계는 중대형 샌드 3D프린터 ‘BR-S900’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장’에 출품했다. 기사전문보기(Click!)